카톨릭
사실 이건 크리스쳔들 사이에선 논쟁거리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신앙의 본질을 그대로 따르려고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일단 카톨릭은 인간이 만들어낸 반성경적인 관습이 너무 오래 쌓인 종교이다.
이러한 주장을 하기전에, 이 주장에 보통 따라오는 반박을 먼저 언급하고 시작하겠다.
마리아 숭배, 교황제도, 교황청 등 굉장히 이단적인 전통들을 세습해내려오는 점을 지적하면, 사실 진짜 크리스쳔이라면 틀렸다는 지적점을 받아들여야한다. 성경에서 너무도 확실하게 명시한 부분들을 어기고있고 심지어 이것들을 시스템으로 만들어놨기때문에. 크리스쳔은 자기 자신의 취향을 위해 사는 존재들이 아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모습을 살아내려 노력해야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성경에서 분명 반박되는 점들을 옹호하려 한다면 당신은 크리스쳔이기 이전에 카톨릭인것이다.
보통 이런 반박이 따라온다.
"개신교인들도 잘못된 행동을 많이 하지 않나요?"
물론 그렇다. 개신교인들도, 개신교 집단들도, 다른 집단에 비해 비교는 안되겠지만 분명 많은 잘못과 실수를 해왔고 이단행위를 한 집단들도 있었다.
근데 카톨릭의 행위와 다른것은, 개신교는 중앙집권체제가 아니다. 물론 중앙집권체제이긴 하다. 하나님이 중심이신. 예수그리스도가 중심이신. 그러나 이 땅 위 크리스쳔이라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사람으로 이루어진 공인 중앙집단이 없다.
예를들어 어느시대의 영국의 기독교가 정부랑 결탁해 어떤 악한일을 했다. 그렇다 해도 그건 개신교 전체가 한 일이 아니다. 그건 그 시대의 그 영국 기독교단체가 한 일이다. 기독교 전체를 대변하지 않는다.
어떤 목사가 잘못된 일을 했다. 그건 그 목사가 잘못된 일을 한 것이다. 개신교 전체가 잘못한것이 아니다. (물론! 반드시 명시한다. 개신교 단체들의 문제가 불거졌다면 그 시대의 개신교인들에게 시대적인 책임은 있다. 하지만 카톨릭과 교황청은 구조적으로 인간신성시, 인간숭배 시스템으로 전체가 교황청을 중심으로 시대를 불문하고 이어진단것)
왜냐면 기독교 경전인 성경과 초기 지도자들. 예수님과 그를 따랐던 예수님의 사도들은 그 잘못된 행위를 절대 명한적이 없고, 애초에 기독교는 그 가르침의 집합인 성경의 권위 이외엔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성경 외의 기준은 없고, 명령들과 가르침은 성경에 있고, 판단하시는 이는 하나님, 그분이 모두 위에 임하시는 권위자이시기때문이다.
그런데 카톨릭은 그 시작부터 정부와 결탁하며 만들어진 종교집단이기때문에, 필연적으로 종교의 "권위"를 확고히하는 존재가 필요했고 그렇게 교황과 교황청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그 시스템과 구조를 확실히 하기위해, 신성시 하면 안되는 그 인간의 시스템을 과도하게 신성시 하는것을 종교의 일부로 만들었다.
그렇게 인간이 만들어낸 악함이 섞이기 시작하면서 말하면 입아픈 여러 이단성이 생긴것이다.
묻겠다. 당신은 21세기에 살면서 왜 로만카톨릭이고싶어하는가?
당신은 선택의 자유가 있고, 신앙의 자유가 있다. 개인적 의견의 자유가 있고, 무엇을 믿을지 선택할 수 있다. 그런 시대의 그런 나라에서 살고있다. 그런데 이곳에서 당신이 예수를 따르고자 하는 자가 되었는데, 왜 로마카톨릭이어야하는가?
예수님은 당연히 카톨릭이 아니었다. 예수님의 사도들 중 그 누구도 카톨릭이 아니었다. 그들중 대부분이 로마집권하에 처형당했지 카톨릭이 아니었다. 신약성경중 일부를 쓴 베드로도 카톨릭이 아니었다. 사도바울도 카톨릭이 아니었다. 그런데 당신은 왜 예수를 믿겠다면서 카톨릭을 선택하는가?
여기서 만약에, 그러면 그 옛날에 카톨릭을 통해 열심히 예수믿은 사람들은 다 지옥갔나요 라고 묻는다면 나는 그것에는 답할 수 없다. 카톨릭의 휘하에서 예수의 이름을 전하고자 목숨을 바친 수많은 선교사들이 있었고, 카톨릭이 피와 칼로 집권하던 시기에 태어나 예수의 가르침을 받을수있는 유일한 길은 카톨릭이기만 했을때 순수한 마음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믿었던 사람들 그 모두의 향방을 내가 어떻게 가혹한 시선으로 예측하겠는가.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고, 자비로우신 분이고, 자비로우신 분이다. 그건 내가 예단할 부분이 아니다.
다만 지금 이시기에 살고있는 당신이 카톨릭을 선택할 근거가 성경에 있냐고 묻고있는것이다.
카톨릭은 마리아를 신성시한다. 하지만 예수님은 미리 자신의 육체적 가족에 대한 숭배를 직접 막으셨다.
그 때에 예수의 어머니와 동생들이 와서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를 부르니 무리가 예수를 둘러 앉았다가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어머니와 동생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찾나이다 대답하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마가복음 3:31~35)
누가 내 어머니이며 동생들이냐
하시고 둘러 앉은 자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예수님은 이런 움직임이 반드시 생길것을 아셨고 자신 육체의 가족들을 향한 신성시와 숭배를 미리 막으셨다.
마리아는 성경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처럼 복받은 인물들 중 한명이고, 예수그리스도는 마리아의 주님이시기도 하다. 마리아가 주님이 행하시는 선한 역사의 일부분으로 참여함으로 받은 복은 성경에 이렇게 나온다.
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
(누가복음 1:46~48)
마리아는 복이 있는 여자다. 그냥 그렇게 일컬으면 된다. 그게 성경에 나온 마리아다.
그러나 지금 카톨릭 성당엔 마리아 성상이 없는곳이 없을만큼 카톨릭을 상징하게 신성시되어 변한게 마리아다. 어떤 카톨릭 교도와의 대화중 "구약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담았던 언약궤가 신성했던것처럼 말씀님이신 예수님을 품으셨던 마리아도 신성하다" 라는 의견을 들었었는데...
성경에서 나오지도 않았고 허용되지도 않은 말도안되는 끼워넣기다. 이건 전부, 거짓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잘못된 해석마저 정당화시키려할 때 일어나는 오류다.
말했듯이 성경에서 마리아는 "복을 받은 여인" 이며, 그것이 전부다. 예수님이 친절히도 자신의 육체의 어머니와 육체의 형제들이 특별하지 않다고 공언을 하셨다.
이렇게 비틀린 해석과 관습이 진행되어 어떤 결과를 낳았는가. 말했듯이 교황청에 막강한 권한을 주는 카톨릭의 구조상 어떤 시대에는 마리아를 숭배하지 않으면 예수를 믿어도 죽이기까지했다.
이런 이단적인 관습이 너무도 많이 쌓였다. 기독교는 애초에 권위있는 사람 한명이 다스리는 중앙집권체제가 아니다. 사도 등에게 역할적 권위는 주어지지만, 절대적, 신앙적 권위는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아버지 야훼, 그분의 영이신 성령님 즉 하나님에게만 주어진다.
카톨릭의 문제를 말할때 "지금" 은 다르고, 지금은 교황의 권위도 높지않고, 지금은 마리아숭배도 안하고, 뭐 이렇게 말하는데.. 애초에 그런 문제점들을 역사에 꾸준히 일으켜온 이단적인 체제를 대체 지금 21세기에 왜 선택하고싶냐고 묻고싶다.
당신이 순수히 성경의 가르침과 예수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한다면. 카톨릭은 그것과 아무 관련이 없는데.
지금 얼마나 온건하건간에, 카톨릭은 교황의 권위를 높여 교황을 하나님과 인간의 중재자로 여기게 했던 시절도 있고, 마리아를 하나님과 인간의 중재자의 자리로 공언한적도 있다. 그리고 그런 이단적이고 적그리스도적인 관습을 만들어낸 시스템의 권위를 그대로 인정하는 종교이기도 하다.
카톨릭의 역사는 인간들이 만들어낸 반 성경적인 관습의 역사다. 이들은 예수믿고자 하는 크리스쳔들을 자기들 손으로 수도없이 많이 죽였다.
예를들어, 성경에서 단 한번도 나오지 않은 관습인 유아세례의 경우, 교황청이 만들어낸 관습이다. 성경에서 나온 세례의 모습이 아니다. 성경에서 세례는 사람 본인이 자기선택으로 본인의 죄를 자백하고 회개할 때 받는것이다.
그런데 성경을 읽고 이걸 깨달아, 자기가 유아때 세례를 받았지만 다시금 죄를 고백하고 회개해 자신의 선택으로 물세례를 받고싶어했던 아나밥티스트들을 아주 잔인하게 죽였다.
죄목은 당연히, 교황청의 권위를 무시했다는 것이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의 권위가, 성경에 나온 그대로의 관습을 따르고자 하는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죽이게 하는가? 그런 말도안되는 행위가 성경 어디에서 정당화되는가? 어디에 나오는가?
이러면 또 유아세례에 관한 성경에는 한자도 없는 정당화를 위한 해석을 가지고 나온다. 복음은 단순하고, 하나님을 따르는 방법도 단순하다. 그것이 단순하지만 어려워서 올바르게 해내지 못하는것과 성경에 적혀있지도 않은 관습을 억지해석하는것은 다른것이다.
그게 모든 이단교가 행하는 일임을 왜 모르는가? 성경에서 언제 그 부모가 선택한 아이의 세례로 아이도 세례받은것이 된다라고 적혀있는가?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찌라 아들은 아비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할 것이요 아비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치 아니하리니 의인의 의도 자기에게로 돌아 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지금 온건하고, 지금 착하다고 그것이 옳은거면, 신천지가 착한일을 하면 그것도 옳은 그리스도인이라 부를것인가?
이런 역사가 카톨릭 역사에는 수두룩하고, 그것은 그때그때마다 교황과 교황청에 의해 시행되고, 명령되고, 강제되고, 집행되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디모데전서 2:5
카톨릭 교도들에게 첨언하는것은, 당신이 21세기의 신앙의 자유의 시대에 태어나 "예수그리스도"를 믿고자 할때 카톨릭이 당신의 선택이 된 이유가 무엇인지 본인에게 솔직히 물어봤으면 좋겠다.
성당의 신성한 느낌?
가족들의 종교?
개신교인사들에 대한 거부감?
그 무엇이 이유였던 간에, 어떤 기독교인의 행동으로 생긴 거부감으로 당신의 잘못된 선택을 정당화하면 안된다. 절대로. 성경적으로.
누가 어떤 안좋은 인식을 심어줬건간에. 당신은 당신의 올바른 선택을 내려야 하는것이다. 그 값이 죽음일지라도. 그것이 성경의 명령이다.
불신자라면 안좋은 이미지 하나로 고개돌릴수있겠지만, 성경을 알고 성경을 믿고 성경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이 그래서 되겠는가? 기독교인은 자기 취향을 살아내는 사람들이 아니다. 하나님을 절대존경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자들이다.
마태복음 15장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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