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사상과 공산주의 (마르크스주의)
내가 정치색을 보수우파로 결정한 것은 정치가 무엇인지 알고나서부터이다. 그전엔 좌파적 가치에 동의했다. 물론 지금도 약자를 돕는등의 가치는 여전히 중요시 생각한다. 물론 이것도 들여다보면 보수우파의 방법만큼 약자를 현실적으로 돕는 방법은 없다.
이것은 내가 역사를 알고나서부터 시작됐다.
역사를 해석할 때 기본적으로 전제되어야 하는 사실이 뭐냐면,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역사는 반복되고, 역사를 배워야 한다는 말이 그말이다. 인간이 본질적인 수준에서 계속 바뀐다면, 우리는 미래를 계획하기위해 역사를 굳이 들여다볼 필요도 없다.
하지만 그렇지 않기때문에 역사를 알아야 미래를 계획할 수 있다고 하는것이다.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는것을 역사를 아는 사람은 다 알고있다.
이런 인식을 가지고 보수우파진영 사람들의 언급을 보니, 이들은 다 현실적이었다.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는 걸 알았고, 언제나 나쁜 사람은 존재할수밖에 없다는걸 알았으며, 국력이 어느방식으로든 약화되면 국민이 비참해진다는것을 알았다.
그런데 좌파진영 인사들의 이야기는 항상 이런식이었다. "우리는 다르다!"
"우리는 다릅니다!"
라고 외친다.
그렇기때문에 "좌파는 머리가 나쁘고 똑똑한 좌파는 정직하지 않다" 라는 말이 있는것이다.
인간은 다르지 않다는걸 모르거나, 아니면 알면서 다르다고 주장하기때문이다.
난 이 사실을 깨달았을때 소름이 돋았다. 좌파 사회운동의 지도자들은 항상 "우리는 다릅니다!" 로 사람들을 속였다. 우리는 달라서 성공할수있습니다! 1억명이 죽었다.
(너네는 다르지 않다. 너네는 절대 다르지 않다. 너라는 개인은 당연히 다르지. 그런데 인류라는 측면에서 볼때, 집단을 형성했을때 "인류"라는 존재는 절~대 다를수가 없고 다르지가 않다.)
마르크스주의, 레닌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이 20세기부터 시작된 좌파운동들은 지금까지 1억명이 넘는 사람들을 죽게했다. 중국의 공산당 정부는 "자국 국민을" 8천만명 이상 죽였다.
일제강점기시대에 일본군이 죽인 중국인이 3천만명으로 추정된다. 공산당이 죽인 중국인이 8천만명이다.
그런데도 지금 또다시, 심지어 서구에서부터 사회주의와 마르크스주의가 다시 떠오르는것을 본다.
"저희는 다릅니다!" 라고 하면서 말이다.
실패를 수도없이 반복하고 그 실패의 대가로 수천만의 개개인을 묵살하고 죽였는데, 지금 또다시 사람을 그렇게 많이 죽인 사상을 이번엔 다르다고 치켜세우는걸 보면서, 인류애적인 생각으로 그들에 대해 무슨생각이 들겠는가?
그런데 이들이 실패를 수도없이 거듭해서 더이상 일반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을 설득할 수 없는 상황에서 누구에게 표를 받고있는가?
페미니즘, LGBT인권운동 등 PC주의 운동권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좌파정당과 우파정당 중 어느쪽을 뽑느냐 이말이다.
페미니즘은 좌파와 관련이 없습니다! 라고 하려고 해도 페미니스트가 우파정당을 뽑는것을 보았는가? 99%의 확률로 좌파정당을 뽑는다. 한 정당이 자신들에게 표를 주는 국민층하고 관련이 없다는걸 제정신으로 말할 수 있는가? 이들이 좌파정당을 뽑는데 그럼 이유가 없는가? 자신들에게 원하는 소리를 해주니까 그들을 뽑지, 페미니즘을 죽이고 여성주의를 땅바닥에 쳐박겠다 하는데 그 정당을 뽑겠는가?
즉 근본적인 출발점에서부터 애초에 계획되고 엮여있었다, 라는 주장은 음모론으로 치부할 수 있다해도, 현재 현상적으로는 분명히 PC주의는 사회주의 좌파정당과 친밀하다는걸 분명히 알수있다는것이다.
즉 지금 현재 이시대의 좌파정당이 표를 얻는 무기가 페미니즘을 포함한 PC주의 문화라는것이다.
이 "PC문화"는 좌파운동권의 명백한 무기라는 것이다. 정당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은 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PC문화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좌파정당을 뽑기 때문이다.
이것은 어떠한 사견이 들어가있지 않은 인과관계인데, 이 두개를 관련 없다 하는것은 아직 정보를 모르는것이거나 자기자신을 속이는것이다.
페미니즘과 여성인권은 전혀 아무런 관계가 없다. 페미니즘은 사실을 부정하고 공동체의 일원들을 편을 나눠 싸우게 하는 사상이다. 여성이 성폭행 당하는걸 누가 암묵적으로 지지하는가? 성폭행 가해자를 내 앞에 데려와라. 법이 없다면 몽둥이로 머리를 치겠다. 근데 난 페미니즘을 극도로 혐오한다니까? 나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니까?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도래했을때 초반엔 여성인권을 극도로 끌어올리지만 그것은 사탕발림에 불과했고 지도자들의 욕심이 드러나는 순간 여성이고 남성이고 그 사상을 위한 기계부품으로밖에 쓰이지 않았고 수도없이 많이 죽임을 당했고 죽음으로 내몰렸다. 이건 "인간은 바뀌지 않는다" 가 보여준 공산주의의 실상이다.
1960년대부터 페미니즘과 소수자운동과 LGBT인권운동등으로 미국의 대학가는 물들었고, 지금 미국의 대학가는 인종차별,남녀차별,동성애자 차별등의 주제를 무기로 기존의 상식을 모두 뒤엎었고, 그렇게 주도권이 PC사상에 잡힌 대학가에선 다시금 사회주의가 떠오르고 있다.
이 미친 사상이 다시한번 힘을 얻는데 쓰인 무기가 PC사상이란 말이다.
이 명백한 사실을 두고도 페미니즘과 동성애인권운동이 좌파와 관련이 없다고 어떻게 말할수있겠는가?
둘의 정신의 모태가 하나이니까 이렇게 이변없이 이어지는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사회의 특정 구성원들을 약자로 규정" 하고 "다른 구성원들을 강자로 규정"해 약자에게 의협심을 불러일으키고 자연법칙과 사회질서로 인해 형성된 기득권에 분노를 품게하고,
세대가 지정한 약점포인트에 해당되면 해당될수록 더 힘을 얻게되게 하는 점에서 마르크스주의와 방식이
아 주 똑 같 다. 기형적인 모양새인데, 이 두 사상의 모양이 아주 똑같다.
이 공통점을 알지 못하면 넌 막시즘을 모르거나 PC사상을 모르는것이다. 둘은 정치와 문화 라는 필드만 다를뿐, 정확히 같은 모양새를 하고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문화는 언제나 정치를 위한 무기로 쓰이고 그렇기때문에 둘은 결국 하나라는 해석이 무리하지 않고도 나올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말했듯이 정치/문화라는 필드만 다를뿐, 결국 정신은 하나로 귀결된다. 그리고, 페미니즘보다 마르크스주의가 더 큰 범위이고, 더 힘이 세고, 그들의 더 최우선 목표이다.
사회주의자들은, 즉 마르크스주의자들은, 즉 공산주의자들은, 자신들이 힘을 얻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사회도덕도 무시하고 자신들의 이념이 완성되는것만을 추구한다. 그래서 이들이 사회구조가 완전히 뒤집어 엎어진 결과로 자신들이 표를 얻는데도 지지자들에게 자중하기를 촉구하기는 커녕 더 부풀리고 더 자극하는것이다. 이들의 목표는 "이념 실현" 그리고 이념실현을 위한 힘을 얻는것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힘을 얻은 사회주의 국가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소련, 캄보디아, 중국, 북한에서 무슨일이 일어났는가?
이이상 사탕발림에 넘어가 사회주의에 힘을 더 넘겨주게되면 그들이 진상을 드러내는 순간, 이념실현을 위해 무엇도 감수하는 자들이 더이상 숨길게 없어지는 순간, 니가 여자고 남자고간에 끔찍한 꼴을 당한다.
이걸 깨달아야 하는데 모르는자들이 너무 많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상주의는 "내가 사는 현실에 이상이 도래하길 바라는것" 이 올바른 이상주의이다. 이 궤에선 나도 분명히 이상주의자이다.
하지만 지금 페미니즘을 포함한 사회주의, 좌파 사상운동들의 이상주의는 이 현실에 대한 고려를 전혀 하지 않고 몇사람의 머리에서 나온 이상주의의 실현을 꿈꾸니 그 과정에서 수많은 개개인이 끔찍한 꼴을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현실에 머릿속의 이상을 그대로 실현시키려 하니 말이다.
이건 이상주의가 아니라 악몽주의다.
제발 우리 국민이, 전세계의 국민이 빠르게 이걸 깨닫기 바란다. 지금 니가 페미니즘에 가슴속의 정의감을 격동시키며 하루하루 더 사는순간, CCTV카메라로 하루종일 감시당하는 빅브라더의 사회로 한발 한발 더 다가가는것임을 하루라도 빠르게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와 너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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