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론을 실제로 믿는 사람들.

 세계가 어떻게 존재했냐에 대한 여러 갑론을박이 있지만

크게 봤을땐 결국 유신론 vs 무신론이다

창조론과 비창조론, 어쩌면, 존재론 인 것이다

그것을 종교처럼 따르는 과학계. 사실 과학, 의학등은 진화론이 없어도, 언급한 비 창조론이 없어도 잘만 돌아간다

세계관을 설명하는 전제로써 정한것이 저것일 뿐

세포를 성장시켜 무언가를 연구해야 한다면 세포의 성장은 하나의 현상으로써

신이 세포를 자라나게 창조했다고 믿어도 세포를 성장시켜 연구결과를 얻을 수 있고

세포는 우연히 자라나게 되어 계속 자라난다고 믿어도 같은 연구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냥 뒤에 깔린 백그라운드 세계관의 정립 차이이자, 전제 차이이고 해석 차이일 뿐이다

불가지론을 그렇게 싫어하며 조롱하는 자칭 과학도들이

빅뱅이론은 끄덕이며 가능성높게 받아들이는 행위는

그들이 이 세상 누구보다 편향되지 않은 진실을 추구해야 하는 사명을 가진 사람들 중 하나라는

사명감을 철저히 잊은

비이성적이고 반 지성적인 행위이다.

세상의 근원을 이야기 할 때에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한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자" 라고 자기자신을 말하신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 이니라"

출애굽기 3:14

하나님은 영원하시다 말한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시편 90장

또 하나님은 우리와 같은 3차원 물리세계에 붙잡혀계신 분이 아니라 말한다

영이시라 말한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요한복음 4:24

"그렇다면 하나님의 시작은 무엇이냐" 라는 질문에 성경은 다 답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와 같이 3차원의 시간과 때에 시간과 공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현실

이것에 얽매이시는 존재가 애초에 아니시다

시작과 끝이라는 인식과 전제 자체가 우리에게만 적용되는 것이지

차원을 초월한 존재에게는 그것이 의미 없이, "스스로 계신 분", "영원하신 분", "존재자체가 존재이신 분"

이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존재했기때문에 존재한다 라는 존재론의 신앙과 같은 빅뱅이론을 전제로 해서

세상을 설명하다 그러면 빅뱅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느냐 라는 질문을

그들이 정말 해답을 줄 수 있을까

우주에 있는 행성은 우리 손으로 만질 수 있다

그것은 물체이고 우리와 같은 3차원에 얽매여있다. 그것이 전제이고 그 전제를 기반으로

세상의 근원을 설명해야 하는데, 그들 세계의 모든것의 시작인 빅뱅 이전

그들 말대로 어떠한 지성체도 초월체도 없었다면 그 빅뱅 이전의 설명마저도 3차원에 얽매일수밖에 없기때문에

그것은 논리적으로 해석된 합리적 결과도출이 불가능한 딜레마에 빠지게된다

이것은 사고추론을 해본다면 사고력이 있는 사람은 무조건 만나게되는 벽이고

배울대로 배우고 사고할대로 사고한, 아니, 혹은 그래야만 하는 사람들이

이것을 간단히 무시하는 것은 그야말로 비이성적이고 반지성적인 행위인 것이다

사실 신을 싫어하고 신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자들이

그 특유의 반(反)신적인 편향성이 없이

또 지금 내가 사는 세대의 인류가 모든 지식의 꼭대기에 있다는 오만함이 없이

세상을 진심으로 관찰하고 사유하여 존재들을 설명해보려 한다면

반드시 "누군가가 이 세계를 창조했다" 라고 말하는것이 맞으며

적어도 "아직까진 어떤 존재가 우리를 창조했다고 보는것이 맞다" 라고 하는것이

이성적이고 지성적인 추론이다

아직 세상에 비해 인간의 지식은 터무니없이 적고 성경의 이야기는 그걸 믿기만 하면 말이 되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는 지식의 최전선에 서있을 뿐 최고점에 있지 않다는것을 아는것이 과학이고 지성이다

만약 당신이 정말 배울대로 배우고 생각할대로 생각했으며

세뇌되지 않았고 어떤 편향성보다 세상의 진실만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학도라고 한다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길 바란다

그렇지만 과학계에

"지금까지의 관찰로 추론하기엔 어떤 존재가 이 세상을 창조했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다. 그렇지 않다고 해석하기엔 표본이 너무 적고 단정짓기에는 오류가 너무 많다"

라고, 신을 적극적으로 모시지 않더라도 이런 양심적인 의견을 내놓고 진실만을 위하여 해석을 하는 사람들이 너무 적으며

그저 편향된 세뇌교육에 편향된 세계관. 정치사상과 종교나 다름없는 풍조가 퍼져있는것이 현실이고

양심적이고 중립적인 과학자가 있다면 이지매를 당하고 주류의견에선 묵살당하고 빛을 못보는게 현실이며

오류가 너무 많은 이론들이 그저 "신의 존재가능성을 배제했다고만 해서"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게 현실이다.

결국 악한 영이 이렇게 당연하고 합리적인 추론의 결과인 유신론 자체를 배제하는 해석을

정설로 받아들이게 하려고 몸부림치고 세뇌교육 시키려는 것은

"신은 있다" 라는 전제가 가정되었을 때 사람들은 분명 "우리가 아는 신의 이야기중에 무언가는 진짜겠다" 라는

생각을 할 것이고 신에 대해 말한 여러 이야기를 찾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이며

그렇게 사람들이 성경을 읽었을 때 가장 말이 되기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결국 많아질것을

알기 때문이다.

사람이 진실만을 추구해야 하는것은

당신이 과학도이든 종교인이든 정치인이든 당연한 것이며

어떤 영역에서든 다른 무엇보다 진실이 중요한 사람들이 많이 나와야 할 것이고

지금 당신이 따르고 있는 것이 정말 합리적이고 편향적인 해석이 포함되지 않은 교육의 결과인가라는

그리고 편향됐다면, 그 편향성이 납득이 될 만큼의 증거가 있고

그것의 전제가 실제로 전제되었을 때 오류가 없는가 라는 빛나는 자아성찰이 필요할 것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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